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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저축은행 FI 매일 적금]
다올 저축은행에서는 디지털 뱅크 Fi 앱 출시 기념으로 “Fi 매일 정기적금”을 출시했습니다. 우리가 최근 광고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돈의 향기를 담은 “머니 퍼퓸” 향수를 선보이며 앱에서 “머니 퍼퓸 러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Fi 매일 적금은 가족 여행자금이나 아이들 등록금 등 목돈마련을 하기에 좋은 상품입니다.
1, 적금 금액
: 5,000원 ~ 50,000원까지 입금 가능한 정액적립식 적금상품입니다.
참고로 금리가 상당히 높은 상품이기 때문에 가입금액을 5만 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액적립식 적금
처음 가입할 때 정한 금액을 저축하는 적금으로 나중에 금액 변경이 불가
2, 가입기간 따른 금리
▶ 100일(100회 차) - 연 7%(세전)
▶ 150일(150회 차) - 연 9%(세전)
기존 월 단위 정기적금으로 납입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입금하는 방식으로 소액으로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3, 가입 방법
: 디지털 뱅크 Fi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4, 납입방식
다울 저축은행 입출금통장 계좌(Fi 저축예금)로 자동이체를 하면 됩니다. 만약 다울 저축은행 회원이 아닌 경우는 비대면으로 Fi 매일 적금 통장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가입할 때 Fi 저축예금 자동이체는 필수로 등록을 해야 합니다.
(1) 매일 5만 원씩 150일 적금하면 받는 금액
▶ 원금 : 5만 원 × 150일 = 750만 원
▶ 세전 이자 : 139,623원
▶ 세후 이자(일반과세 15.4%) 118,121만 원
매일 50,000원씩 150일 적금을 하게 되면 세후 약 762만 원 정도를 받게 됩니다. 자동이체로 저축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은 것도 없이 150일 후에 적금 금액을 돌려 으면 됩니다.
▶ 100회 차 적금 가입 기준 일 5만 원인 경우 세후 약 41,000원 이자
▶ 150회 차 적금 가입 기준 일 5만 원인 경우 세후 약 118,000원 이자
또한 1인 최고 5,000만 원가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5, 중도해지 이율
▶ 31일 미만 : 신규일의 토통 예금 금리
▶ 31일 이상 ~ 계약기간일 미만 : 기본이율 × 50%
만기 전에 해지를 하거나 만기까지 모든 회차(100회 차 또는 150회 차)를 납입하지 않고 만기일이 지난 경우 약정이율보다 낮은 이율이 적용됩니다.
만기일까지 납입할 종 회자의 절반 이상을 납입한 경우 가입일로부터 계산해서 원래 계약기간의 1.5배 기간 범위 내에서 미납된 회차를 납입할 수 있습니다. “만기 이연일”에 채지 새서 약정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6, Fi 매일 적금 파킹 통장 이용하기
파킹 통장을 이용하게 되면 Fi 매일 적금 이율을 더 높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 높은 것이 바로 파킹 통장입니다. 단 하루를 맡겨도 이자를 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은행에서 파킹 통장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금리가 좋은 "페퍼 저축은행" 또는 "OK저축은행" 파킹통장에 750만 원(150일 × 5만 원) 넣어두면 150일 동안 파킹 통장에서도 자동이체가 되면서 파킹통장에서도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파킹통장 이용하지 않은 Fi매일 적금 세후 이자 : 118,000원
▶ 파킹 통장(연 3.2% 가정) 이용한 경우 Fi 매일 적금 세후 이자 : 160,000원
파킹 통장에서 Fi 매일 적금으로 자동이체를 걸어 둔 경우 약 42,000원의 이자를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올 저축은행 Fi 매일 적금에 가입하고자 한다면 꼭 파킹통장에서 750만 원이 빠져나가도록 만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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