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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수면 계산법과 기상법 알아 보았어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성피로에 노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가 만성피로에서
탈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만성피로를 풀기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으로도 풀 수 없었던 만성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어떻게 잠을 자는 가에 있습니다.
1, 렘수면이란
2, 비렘수면이란
3, 렘수면 비렘수면 주기
4, 렘수면 기상법과 앱
좋은 잠은 그날 쌓였던 피로를 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한 가지입니다. 하지만
최근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불면증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중 68%가 밤 12시 이후에 잠을
자고 38%가 6시간 이하로 수면을 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보통 가장 좋은 수면 시간이
7~8 시간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가로 할 수 있는 수면 부족은 집중력 부족이나 우울증 등
상당히 다양하게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좋은 잠을 자기 위해서 어떻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렘수면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보통 수면하면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나눌 수 있는데 렘수면은 잠을 자면서 눈알이 돌아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이상태에서는 꿈을 꾸게 됩니다. 간혼 나는 자면서 절대 꿈을 꾸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고 있다고 합니다.
렘수면인 상태는 우리의 뇌가 깨어 있어 수많은 정보들이 뇌로 입력되게 됩니다. 이처럼
렘수면은 몸은 자고 있지만 뇌는 깨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비렘수면은 3단계로 나눕니다. 마지막 3 단계는 육체의 피로가 풀리고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깊은 수면 상태가 됩니다. 렘수면과 비렘수면은 90분을 주기로 반복되면서 나타납니다.
이렇게 정상적인 사이클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수면 단계에 들어가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잠에서 깨는 상태가 불면증입니다.
렘수면과 비렘수면은 수면 시간 중 4~6회 정도 발생을 합니다. 렘수면과 비렘수면을 포함해 총 4단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단계는 잠이 들자마자 시작하고 보통 1시간이 지나면 4 단계로 진행이 됩니다. 잠이 가장 깊게 드는 4단계가 끝나면 렘수면에 다다르기 전에 얇은 수면으로 됩니다. 그래서 렘수면은 잠이든지 2시간 정도 지난 후에 나타납니다.
우리는 수면 시간이 적어도 더 오래 잔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수면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렘수면 기상법”입니다. 렘수면 계산을 통해서 자신만에게 맞는 시간을 찾아
렘수면 막바지 부분에 일어나는 방법입니다. “렘수면 기상법”은 잠을 더 작게 잤지만 몸은
덜 피곤해지는 방법입니다. 요즘은 어플로도 쉽게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구글스토어에 들어가서 <sleep cycle 어플>을 검색해 보면 상당히 다양한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한국어로 된 것을 골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사용 방법도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렘수면 기상법>
렘수면 기상법이란 수면시간을 정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조금자고도 충분한 수면을 한 것처럼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렘수면과 비렘수면이 8시간 동안 4~6번 주기가
발생을 하는데, 만약 5번 수면 주기에서 맞추게 되면 8시간 수면시간에서 7시간 30분이
될 때 일어나면 되고 만약 6번의 수면주기에 맞추면 9시간 만에 일어나면 가장 좋은 수면의 질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