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가격 성능 크기 무게 한정 사전 판매 특가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성능 가격]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북”은 2019년 10월에 출시한 노트북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갤걱시 북”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한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두가 모델로 출시합니다.

머큐리 그레이 색상의 33.7cm과 39.6cm 크기로 출시되는 것입니다.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가격은 노트북에 장착된 CPU, 메모리 용량, 그래픽 카드를 어떤

것을 사용했냐에 따라서 157만원~248만원까지 다양하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펜과 360도 회전하는 QLED 터치디스플레이에 인첼 10세대 프로세서 등이 들어가

출시 되면서 풀 알루미늄 메탈 바디에 다이아몬드 컷팅 공법을 이용해서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게 됩니다.

 

두께 13.9mm 두께에 1.19kg 무게로 들고 다니기 간편하게 만들었고 S펜을 이용해서 보다

더 정교한 필기감을 주고 있습니다. S펜은 4096단계 필압과 0.7mm 펜 팁으로 정말 펜을

사용하는 것 같은 정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업을 받을 때나 회의 중에 내용을 녹음하고 키보드를 이용하기 힘든 상황에서 S펜을 이용해 마치 노트에 필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360도 회전이 되는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태블릿과 노트북 같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걱시 북 플렉스 알파에 사용하는 QLED는 액정 위에 퀀컴닷 필름을 씌워 색 표현 능력을

더욱 좋게 했습니다. 그래서 100% 실제와 비슷한 색상을 표현하고 있고 최대 600니트 밝기 모드를 지원하고 있어 햇빛이 강하게 비추는 곳에서도 보다 더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어 편안합니다. 하지만 제품에 사용하는 QLED는 LCD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완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아니라는 지적도 있기는 합니다.

또한 UFS/ 마이크로 SD, USB 타입-C.HDMI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하고 있어 다른 기기와

쉽게 연결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39.6cm(15.6형)의 경우는 SSD와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그랙픽이 더 필요하거나 고사양 게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3.7cm 모델은 한 번 충전을 하게 되면 최대 18,5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AKG

스피커까지 들어가 있어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정시 출시 전에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블루투스 S펜까지 함께 포함되어 잇는 패키지를 행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키지 가격은 33.7cm이 238만원에 39.6cm은 248 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