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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지붕 솔라루프 크기]
현재 국민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현대차 쏘나타가 예전이 명성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급화 브랜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네시스와 SUV, 그리고 그랜저의 아성에 눌려 예전 명성이 그리워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현대차는 쏘나타의 명성을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가 바로 쏘나타 하이브리드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크기를 크게 했고 트림을 하이브리드로 바꿔 배터리 용량의 더욱 좋게 하기 위해서 지붕에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한 것입니다.
2020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999CC에 가솔린 GDi 엔진에 전기모터로 운행 중에 최고의 힘을 보여줍니다. 급경사도 전기모터의 힘으로만 올라갈 수 있고 시속 110km에서도 전기모터 힘으로 달리게 만들었습니다. 예전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시속 50km 미만에서만 작동하고 저속에도 힘이 필요할 때는 가솔린 엔진으로 움직여야 했습니다.
2020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엔진으로 152마력, 전기로 50마력의 힘을 내고 있어 총 204마력의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시스템의 모두 안정된 시스템 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을 모두 가진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시스템의 이질성이 없어 부드러운 주행으로 운전을 하면서도 안정감을 주게 됩니다. 오랜 운전을 마치고도 과열이 거의 없고 특히 연비가 높아(20.1km)아 연비만 보더라도 경제적인 면에서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도 무려 1045km로 상당히 놀라운 주행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1045km가 나오는 것은 운전을 할 때 거의 에코모드에 놓고 운전을 하고 급출발이나 급제동을 피했던 것에 있을 수 있지만 2~4명이 함께 타고도 이정도의 주행거리를 기록했다는 것은 실제 도로 주행을 하더라도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차체 길이도 4.900m, 차폭 1860mm으로 그랜저와 거의 비슷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성인 5명이 모두 차에 타더라도 충분한 공간이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릴과 보닛을 낮게 만들었기 때문에 조금은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 실내는 그랜저 크기와 비슷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 좋아진 것은 더 안전해진 크루즈컨트롤 기능입니다. 스스로 앞 차량 간격을 조절하고 달려 오랜 시간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고속도로 주행시에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의 정점인 도시와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같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붕에 “솔라루프”를 달아 주행 중에 지붕과 바퀴가 발전소 역할을 담담하게 됩니다. 낮 시간에 야외에 주차를 했을 때에는 지붕에 있는 “솔라루프”에서 전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살아남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거듭해서 탄생한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잡을지 더 두고 봐야 하지만 잠깐 알아 본 것으로 봐도 예전 쏘나타 보다 많이 업그래이드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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