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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티구안 가격 추가 편의 기능]

    폭스바겐에서 판매하고 있는 티구안은 지난해 벤츠 E클래스에 이어서 수입차 신차 판매 종합 2위를 차지하고 SU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올해 8월에 출시한 “더 뉴 티구안”은 기존 모델과 외관상 크게 변화된 것은 없지만 전보다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시장에-있는-티구안
    출처-티구안-홈페이지

    더 뉴 티구안은 누구나 부담 없이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고, 유지보수 비용 등을 줄이고,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 품목을 더 많이 적용해 출시한 차입니다.

     

     

     

    더 뉴 티구안 외부 디자인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이 3줄에서 4 줄로 변경되면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테크놀로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자리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를 통해서 최적화된 빚으로 다른 운전자 시야에 영향을 주기 않고 도로를 보다 넓게 비춰 야간 주행에도 시인성이 좋습니다.

     

    이전에 티구안은 헤드램프 한쪽 모서리를 둥근 사각형 모양으로 해서 순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지만 이번 너 뉴 티구안은 헤드램프를 날카롭게 만들어 강한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전면부 번호판 가드 상단 부우에 작은 카메라 렌즈가 있습니다. 이 카메라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이나 차로이탈 방지, 전방에 있는 차량과 거리 감지 등을 합니다.

     

    측면부

    휠 사이즈를 19인치로 동급 차량에 비해서 비교적 큰 사이즈로 차량이 전체적으로 크게 느껴집니다.

     

    후면부

    배기 머플러를 리어 디퓨저 안쪽으로 숨겨 마치 저공해 자동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또한 차의 문을 잠그고 스마트키로 열림 버튼을 누르게 되면 후방 방향지시등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순차적으로 노란 불이 들어옵니다.

     

    또한 더 뉴 티구안에 장착한 “”EA288 evo"엔진은 이전에 모델에 비해서 80% 정도 적은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며 배출가스 규제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더 뉴 티구안 인테리어

    더 뉴 티구안은 전 모델보다 인테리어가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센터패시아 디자인은 9.2인치 디스플레이 장착되어 있어 시인성과 조작하기 편리하고 여기에 세련되고 심플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큰 화면의 디스플레이가 대세인 가운데 폭스바겐에서는 조금 더 안정성에 포인트를 둔 듯합니다.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동급 SUV 중에서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9.2인치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는 프레스티지 트림에 적용되는 옵션이고 그 아래 트림은 프리미엄에는 8 이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됩니다. 기능은 모두 동일하고 디스플레이 크기만 다르게 됩니다.

     

    스크린 밑에는 공조기를 조작할 수 있는데 모두 터치 방식이 적용되면서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무선 스마트폰 충전 패드가 설치되어 있고 약간 경사기 있어 운전을 할 때 충전 중인 휴대폰이 바깥으로 떨어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9.2인치 멀티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손짓만 해도 화면이 넘어가는 기능이 있어 운전을 할 때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실내를 더욱 넓고 여유롭게 만들어 주고 있고 1열 시트는 운전석과 동승석 모두 전자식으로 조작이 가능하고 메모리 시트가 적용되었습니다. 2열 좌석은 180cm 이상의 사람이 앉아도 편안할 정도로 공간에 여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인 “MIB3"가 모든 트림에 장착되어 있어 운전자는 더욱 편안하게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케이블 연결 없이 앱커넥트가 지원되면서 무선 기능에 음성인식 시스템까지 추가되었습니다.

     

    더 뉴 티구안 편의 기능

    뉴 더 티구안에는 모든 트림에 “트래블 어시스트”가 장착되어 있어 앞 차와의 거리를 고려해서 속도와 차로를 유지해주고 레이더 및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어댑터도 크로즈 컨트롤과 전방 카메라,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360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주차 보조도 장착되어 있어 여성 운전자가 초보운전자도 후방 주차나 평행주차 등을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더 뉴 티구안 구입 고객은 5년 15만 KM 보증과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를 할 때 총 5회까지 자기 부담금을 무상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뉴 티구안 추가 기능

    • 온도조절 및 열선이 포함된 후석 냉난방 공조장치
    • 발동작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트렁크
    • 가볍고 간단한 물건을 걸어둘 수 있는 고리
    •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최근에 출시되는 차들이 대부분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가 대세지만 티구안은 디젤차라 소음이나 진동 등에 상당히 취약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엔진음, 진동, 외부 소음 등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정숙합니다.

     

     

     

    뉴 티구안 공식 복합연비

    2.0 TDI 프레스티지- 공식 복합연비 15.6km

     

    더 뉴 티구안 가격

    • 2.0 TDI 프리가멈- 4005만 원
    • 2.0 TDI 4 모션 프리미엄 - 4242만 원
    • 2.0 TDI 프레지티지 - 4380만 원
    • 2.0 TDI 4 모션 프레 시트지 - 4646만 원

     

    뉴 티구안 엔진

    • 최고출력 150마력(3000~4200 rpm)
    • 최대토크 36.7 kgm(1600~2750 rpm)
    • 7단 DSG 변속기

     

    더 뉴 티구안은 다양한 주행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고 코너의 안정성도 좋아 차량이 밀리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더 뉴 티구안은 현금 구매과 폭스바겐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게 되면 티구안 프리미엄급을 3800만 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수입 SUV를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양한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동급 수입 SUV 중에서도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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